|
◇정맥류, 왜 생기나? 정맥은 우리 몸에서 사용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운반하는 혈관으로, 동과 다르게 혈관 내부에 판막을 가지고 있다. 이는 낮은 정맥압으로 인해 혈액이 거꾸로 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우리 몸의 보호장치라고 할 수 있다. 이 판막이 유전적 요인, 임신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 직업(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등 여러 원인으로 망가지거나 정맥벽이 약해져 늘어날 경우 정맥혈이 역류하면서 혈관이 보기 싫게 늘어지며 꾸불꾸불하게 튀어나오게 된다. 대개는 부모의 체질을 물려받아 발생하는데, 가족 중에 정맥류가 있으면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정맥류 환자는 출산을 경험한 40~50대 여성에서 가장 많으나 최근 20~30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정맥류를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된다. 당장 치료가 어려울 경우 의료용 고탄력 압박스타킹의 착용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나 이러한 조치는 응급치료일 뿐 완치는 되지 않는다. 고탄력 압박스타킹은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될 뿐이다. ◇어떻게 치료하나 정맥류는 정확한 진단 뒤 치료하면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 치료법의 결정은 도플러 PPG 혈관초음파 검사로 일일이 혈관의 상태를 파악한 뒤 내리며, 무수술 요법과 수술요법으로 대별된다. 수술요법은 정맥의 판막이 심하게 망가진 경우에 하는데, 최근 혈관내 레이저(EVLT)를 이용해 흉터 없이 수술할 수 있다. 판막이 정상인 경우에는 혈관경화제 등과 같은 주사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혈관내 레이저치료법은 정맥 안에 머리카락 굵기의 광섬유를 넣어 레이저를 정맥류혈관에 쪼이면 혈관 내벽이 손상을 입어 정맥 굵기가 줄어고, 혈액의 역류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뒤 통증이 작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심한 정맥류 변화를 보일 경우 시술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혈관경화요법은 작은 하지정맥류, 망상정맥 그리고 아주 가는 거미양 혈관의 치료에 이용된다. 혈관벽을 손상시키는 약물을 혈관 안에 넣어 혈관을 없애는 방법으로, 치료뒤에 즉시 보행이 가능하며 3~4주 뒤에는 혈관이 보이지 않게 된다. 이 병의 문제는 초기에 특별한 증상 없이 혈관이 파랗게 보이거나, 피부 밖으로 불거져 나와 미용적인 문제로만 고민을 하다 방치하는 것. 특히 이를 오래 방치하면 늘어난 혈관 안에서 피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혈액이 변할 뿐만 아니라, 다리 피부가 아래쪽부터 검게 변색되고 심해지면 피부가 썩어 피부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정맥류 증세가 있는 경우 더위가 한풀 꺾이는 여름 끝자락에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도록 한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 by sunseason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효능이뛰어나좋습니다
by 송용의 at 11/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천년바위 at 11/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천년바위 at 11/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천년바위 at 10/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천년바위 at 09/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천년바위 at 09/21 그러면 식품과 약은 어떻.. by 이명희 at 09/21 자랑입니다. 한국이 세계.. by ㅇㅇㅇㅇ at 06/17 용산역1번출구쪽인가로 .. by 소리나 at 06/16 어떻게 읽어... by Tulip at 08/26 포토로그
| |||